평안을 유지하기
남의 평가가 중요하지 않게 되는 삶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남이 아무리
칭찬해 준다 하여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남이 아무리 비난을 퍼부어도 그것 역시 부질없는 짓이다.
-장로계경-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내고 싶다.
칭찬과 알아주는 말이 너무 없으면 섭섭하지만
너무 과해도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
최근 새롭게 알게 된 지인은 나를 완전히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나에 대한 칭찬을 마구 쏟아 낼 때가 있다. 그때의 기분은 좀 업이 되기는 했지만 나는 곧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이 든다.
이렇게 갑자기 극 호로 다가오는 부류는 깊은 관계로 오래가기 힘들었던 경험이 많았기에 참 아쉽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서서히 은근하게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관계를 더 선호하게 된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름 사람에게도 계속 그런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심인 것처럼 좋은 말들을 마구 퍼부어 내어 놓는데.. 어디까지가 진심일까 싶은 마음이 든다.
말, 표정, 거리 모든 게 적당해야 편안한 관계가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