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고민되는 선택
자주 나에게 던지는 질문,
시간에 얽매이지만 일로서 잘 나가는 삶을 원해?
원하는 곳에 언제든 잘 나갈 수 있는 삶을 원해?
머리는 아직 전자를 바라보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후자로 기운다.
하루하루 싱그러운 그린으로 물들이며 마음만은 새싹처럼 매일 피어나요. 예쁜카페 자연 강아지를 좋아해요. 산책도 참 좋아하는데 그때 멋진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럴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