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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볍게 어기는 사람들

글을 적으며 상한 기분을 털어버린다

by 글구름




시간약속을 아무리 잘 맞춰봐도

가볍게 어기는 사람들이 있다.


도착해서도 그다지 미안해하는 기색도 찾아보기 어렵다.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내가 편한 것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만만한 거겠지.. 에효..


그나마 글을 쓰면서 좋은 점

이곳에 한숨 한번 내쉬고 감정을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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