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는가
by
정현민
Feb 1. 2026
아니었는가
시는
그저
마음 깊은 곳
슬픔을
기쁨을
사랑을
파르르
떨리는
손 끝으로
풀어내는 거
쏟아내는 거
아니었는가
말없이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거
글썽이는 거
아니었는가
keyword
사랑
슬픔
Brunch Book
반백 습관처럼 하늘을 본다 7
26
임종(臨終)
27
나잇값
28
험난(險難)
29
아니었는가
30
북해도(北海道)
반백 습관처럼 하늘을 본다 7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28화
험난(險難)
북해도(北海道)
다음 3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