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참지 마라

by 정현민

울음 참지 마라


사랑하는 그대

울음 참지 마라

저리고 아려서

붉어진 깊은 밤

복받쳐 목매어

미어지는 신새벽

뜨는 해 부여잡고

새날 품에 안겨

사랑하는 그대

울음 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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