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인생 이야기 10
그나마
젊은 시절엔
오라는 곳이 있었어
부르는 곳이 있었어
그런데
나이를 먹다 보니
오라는 곳이 없어
부르는 곳이 없어
더 힘든 건
가고 싶은 곳도 없어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이게 참
문제야
이게 진짜
큰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