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몇 배나 빨리 퍼진다고 한다. 어떤 과학자는 그것이 자연의 위협에 대응하는 진화 과정에서 일어난 필연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본능이 생존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행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질문에도 웃으며 생각할 거리를 건네주는 연사를 만나고 보니 불안이 만든 루머를 옮기는 것을 본능에 따른 행동이라 타협하는 것은 그저 비겁한 변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만물에 대해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