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무게를 저울질해 본다.
누구보다 가벼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존재.
하늘의 나이를 가늠해 본다.
누구보다 젊어 하루도 같은 날이 없는 존재.
하늘의 크기를 상상해 본다.
누구보다 겸손해 그 깊이를 자랑하지 않는 존재.
하늘의 마음을 쓰다듬어 본다.
누구보다 쓸쓸하지만 무엇도 잡아두지 않는 존재.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