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작가

by 김재호


한동안 '오늘의 작가' 였다가


더 이상은 아니게 되었다.



갑자기 '어제의 작가'가 된 듯해서


살짝 기분한테 다운됐었는데


아이가 선물이라며


자신이 아끼던 샤프를 줬다.



이제는 '내일의 작가'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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