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따라오라고 손짓한다.
불멍, 물멍이 유행이라던데
저는 잠시 시계멍에 빠져봅니다.
눈이 피곤하면 잠시 감아도 좋습니다.
귀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그나저나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려니
뭔가 애매하군요.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