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외지인의 죽음』 - M.C. 비턴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 현대문학

by 뿡빵삥뽕




괜히 좋다가 우울하다 재미없다가 재미있기도 하는 이상한 요즘에
가볍게 읽기 좋은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


자기를 싫어하고 차별하는 블레어 경감 면전에
꼬집는 말도 서슴없이 던지고 종종 무시하는 짓(?)도 하면서
주변 인물들의 무례에 대해서 '엿 (바꿔)먹어'라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그 시대(?)의 진정한 개인주의자 해미시 순경.


3권인 <외지인의 죽음>의 배경이 되는 시노선 마을은
불쾌함과 무례가 넘치는데, 주민 중 메인워링은 그 중 단연 백미!!

결국 살해(깔깔깔 하는 짓거리에 비해 상당히 늦게 죽으심)당하고
해미시가 범인을 찾아내는 가볍게 재미있는 어떤... 매번 똑같은 로맨스인데 재미있어서 또 보았던 그 작가와 PD와 연예인의 드라마같은. 그런 느낌같은 느낌의 동 시리즈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트릭이나 상당한 반전은 없습니다.


새우깡같은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ㅋㅋ)

지금까지 33권이 나왔고
한글본은 7권 <장난꾼의 죽음>이 이번달에 나왔더랍니다.


7권은 샀네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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