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매춘부의 죽음』 - M.C. 비턴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 현대문학

by 뿡빵삥뽕



영제는 <Death of a Hussy>로
조금 부정적인 의미의 제멋대로인 사람을 말하는 Hussy가 매춘부로 번역되었다.

이 작품에서 살해당하는 매기 아줌마(?!!!)는
매춘부라기 보다는 성적으로 매우매우 관대한 자유연애자,
굳이 나쁘게 말하면 고급 꽃뱀이다.

원제를 보니 한글판 제목이 조금 거슬린다.

망해버린 할버턴스마이스 대령에게 힌트도 주고
진상인 앨리스를 골리다시피 대하는
해미시 맥베스의 행태를 보면 이웃집 얄미운 형의 느낌이랄까


키 크고 빨간 머리에 맹한 개를 키우고
빈둥빈둥 거리는데도 불구하고 몸은 좋고
30대 중반인데 능글거리기나 하는 뭐 그런 사람 ㅋㅋ

그래봤자 아저씨이려나... ㅋㅋ



7권부터는 사서 읽을 생각인데
짠 과자 느낌의 시리즈라 다른 책에 손이 잘 안가네...
막 막 재미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해 이상해...


026.jpg?type=w773










#매춘부의죽음 #해미시맥베스시리즈 #현대문학 #mc비턴 #mcbeaton #영국소설 #추리소설 #추리#deathofahussy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독서 #책 #books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hamishmacb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