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영국 추리소설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의 일곱번째 책.
애럿 하우스의 주인인 앤드루 트렌트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가족들을 부르는데...
고용인의 갓난 아기를 몰래 훔치거나 마네킹으로 시체놀이를 한다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등의 강력(?)장난을 치던 그의 부름 역시 막대한 유산을 미끼로 한 장난짓이었는데 장난삼아 놓아 두었으리라 짐작한 시체마네킹이 살해당한 앤드루 트렌트로 밝혀지고...
그 와중에 해미시와 프리실라는 연인말고 친한 남매가 되가는데...
작가가 원체 로맨스로도 유명했던지라 등장인물간의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불타는 연애질이 중간중간 소소한 재미를 준다.
추리요소는 평이하지만 인물들을 평하는 문장들과 촌철살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인생사, 세상사의 끔찍함과 달관 사이를 오간다. 고개가 끄덕여진다.
#장난꾼의죽음 #mcbeaton #mc비턴 #현대문학 #추리소설 #추리 #영국소설 #북스타그램#bookstagram #책스타그램 #books #hamishmacbeth #해미시맥베스시리즈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