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정신, 추리소설
가부라기 시리즈의 전작인 #데드맨 보다 비약적으로 세련되어진 후속작이다. 특히 18장에서 19장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긴박함과 쉬어감에의 완급조절이 인상적이었다.
<데드맨>에선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했던 가부라기 팀의 분위기도 수습되었다.
제목에 비해 초자극적인 소재는 강렬하다.
층위를 전복하는 추리라기 보다는 중심사건 주변의 개별 사건들의 덮개를 하나씩 벗긴다.
마지막 인물들의 자백하는 독백이
지나치게 고전적인 방법이라
약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 두꺼운 책이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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