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책 일기

4 『가면무도회』 - 요코미조 세이시

『가면무도회』 - 요코미조 세이시, 시공사

by 뿡빵삥뽕

⭐⭐☄
<원더>를 읽고 너무 순수해진 저는
전후 재계 거물과의 다섯 번째 결혼을 앞둔 인기 여배우의 전남편 A, B, C, D가 줄줄이 죽어나가도 범인이 궁금해지지 않아버렷... 아나스타샷!!!

(후비적)

너무 많은 등장인물, 여기선 성으로 부르고 저기서는 이름으로 부르는 통에 전체적으로 산만하지 않을 수가 없다.

비극의 대서사(!?)를 위해 연막가스를 너무 많이 분사해서 기침이 마구마구 나버리는 통에... 여기저기 발품을 들여 구한 책 치고는 그다지 즐기지 못 했다.

모쪼록 미완으로 끝난 시공사의 요코미조 세이시 전집... 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계열 브랜드인 검은숲의 란포 전집도 불투명해진 현시점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안타깝습니다.

p.s. 세이시 전집은 단 한분의 번역가(정명원)께서 주욱 진행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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