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놀이 시 놀이(34)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어요
≪벌에 쏘였다≫라는 시집을 빌렸어요
교실 와서 펼쳐 읽는데
어머나 세상에,
책갈피에 네 잎 토끼풀이 있는 거예요
누가 끼워 놓았을까요,
마음이 환해졌어요
오늘 난 행운에 쏘였다니까요!
배달말과 지역말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관심이 많고 동시도 가끔 쓰지만 신통찮다. <샬그락 샬그란 샬샬>, <쌤, 지금 똥개 훈련 시켜요>, <교사, 이오덕에게 길을 묻다>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