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민들레

사진 놀이 시 놀이(60)

by 이무완

오메야라,

어떻게 여기서 꽃을 피웠어?


네, 넉넉치 않아도

여기도 흙이 있고 비는 다녀가지요.


*오메야라: 동해·삼척 지역에서 쓰는 느낌씨. '어머나'라는 뜻.

작가의 이전글다락같은 산, 다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