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조가 있는 풍경
굳은살 / 정유지
전투화 길이 들면 물집이 잡힙니다 다시 또 걷다 보면 터지고 터집니다
by
정유지
Apr 23. 2023
굳은살
정유지
전투화 길이 들면
물집이
잡힙니다
다시 또 걷다 보면
터지고 터집니다
마침내 굳고 굳어서
군인의 발 됩니다
keyword
물집
그림일기
감성사진
38
댓글
10
댓글
1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유지
소속
국제펜한국본부이사
직업
시인
정유지 시인은 <오늘의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팔로워
27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고비사막 / 정유지
점자도서관 / 정유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