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조가 있는 풍경
양산 / 정유지
한 생을 희생하듯 햇빛을 등 지고서 기꺼이 내주는 가슴 그늘집을 만든다
by
정유지
Apr 26. 2023
양산
정유지
한지붕 가족 위해
등 거죽 다 타도록
한 생을 희생하듯
햇빛을 등 지고서
기꺼이 내주는 가슴
그늘집을 만든다
keyword
양산
햇빛
가슴
28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유지
소속
국제펜한국본부이사
직업
시인
정유지 시인은 <오늘의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팔로워
27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프랑스군 전투복을 다림질하다/정유지
리어카 / 정유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