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두는 '긍정의 달인'입니다. 동전의 양면을 바라보면 갑론을박이 필요 없고, 이해를 하려 하면 부딪힐 일이 안 생깁니다. 어느 날 훅 떠나는 인생, 화낼 일이 하나 없습니다. 긍정의 달인 눈에는 모든 것이 만족의 연속입니다. 환자의 심리상태에 따라, 완치 여부가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똑같은 현상을 바라볼 때 긍정과 부정의 모드에 따라,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ect)’와 ‘노세보 효과(nocebo effect)’가 일어난다."
매사를 감사함의 시작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요. 그러나 '한 가지 경험이 없으면, 한 가지 지혜도 없다. '는 부정적 모드로 시작한 사람의 눈에는 절대 행복할 수 없는 자기 주문으로 가득해서 불만족의 연속이 계속되지요.
전자는 플라세보 효과에 의해 긍정의 달인으로 살아가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노세보 효과’에 의해 부정의 달인으로 변해가지요. '플라세보'란 말은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약'을 의미합니다. 만성질환이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받기 쉬운 질환에서 효과를 나타난다고 합니다. ‘노세보 효과’는 '플라세보 효과'의 반대말입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육체적인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촉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벽주의자를 추구하다 보면 장점조차 단점으로 바라보려는 극단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행복의 자기 최면을 통해 이웃에게 행복을 감염시키는 하루, 실의에 빠진 누군가에게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하루를 꿈꿉니다.
"나는 행복하다. 오늘 만나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행복의 가치를 일깨울 아름다운 존재다. 그들에게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