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의 창

희망의 미학

by 정유지

노인과 바다

-산티아고를 위하여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바닷가 촌로지만

희망의 끈은 절대 놓지 않는다


-정유지



오늘의 테마는 “희망의 미학”입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는 동기부여의 희망을 줍니다.


늙은 어부 산티아고(Santiago)가 바다에 나가있는 84일 동안 고기를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데서 설정됩니다.


사자꿈을 꾸면서 시작됩니다.


산티아고에게는 마놀린(Manolin)이라는 신참 조수가 있었고 그의 부모님은 마놀린이 산티아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과 고기잡이를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희망을 버리는 건 쑥스러운 일이다. 더욱이 그것은 분명한 죄다.”

- 헤밍웨이


인용된 것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오늘날 문명의 이기로 사회가 각박해지고 마음의 여유조차 없이 헤매는 사람이나,

자기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며 희망을 버리는 사람에겐 그것이 곧 죄일 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삶의 가치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될 뿐 아니라

무한 열정의 기폭제를 날개로 달게 되지요.




『노인과 바다』에 등장했던 청새치, 희망을 잡기 위해 오늘도 꿈의 그물을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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