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고 합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로써, 공자 『논어』 ‘옹야편’의 내용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미친 듯이 즐기는 이를 최고의 존재로 여긴 것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누구나 새해의 첫 출근길은 새로운 변화를 의미하는 힘찬 시작이지요.
누구나 열심히 자신의 일상을 가꿉니다.
그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속에, 즐기면서 생활하고 나보다 못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말투마다, 행동마다 묻어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베풀고 나눠줄 수 있는 넉넉함 속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현듯 소통의 인덕이 쌓이게 됨을 느끼게 되겠지요.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힘든 와중에도 함박 미소로 즐기면서 생활하고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에게도 뜨거운 차 한 잔 건넬 수 있는 여유와 관심을 갖고 한 주를 열어가는 하루 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