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이가 있다
그러나 사랑한 만큼
사는 것이 삶이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사랑의 나이’입니다.
누구나 나이가 있지요.
그런데 사랑의 나이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본 적 있으신지요?
사랑의 대상은 사람일 수 있으며, 명예 혹은 재물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살아가는 맛 또한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
명예에 대한 사랑,
재물에 대한 사랑,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는 것이 사는 게 아닙니다.
눈 뜨고 있다고 다 살아있는 것이 아니지요.
자신부터 타인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일상, 명예를 통해 가치를 추구하는 일상, 부자를 꿈꾸며 행복을 추구하는 삶도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을 사랑한 만큼 살아있음의 가치 역시 있는 것처럼, 사랑의 부피와 너비로 충만한 하루를 사는 경남정볻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사람의 나이는 물리적인 나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나이가 존재한다. 인간, 명예, 재물에 대한 사랑이다. 자신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는 곳,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북카페야말로 사랑의 근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