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길 밟힌 네 눈빛 못잊어서
연분홍 향기 풀어 그리움 키운 걸까
잔잔한 바람 휘감고
멈칫멈칫 서 있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쥐꼬리망초꽃'입니다. 9월의 꽃입니다.쥐꼬리망초꽃은 작은 꽃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청춘의 순수함과 감성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쥐꼬리망초꽃은 그 작고 연약한 모습 속에서도 독특한 매력과 의미를 품고 있어 자연 속 작은 존재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꽃은 자연과의 조화와 청춘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우리의 마음에 작은 감동을 선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꾸 눈길을 끄는 자그마한 꽃, 쥐꼬리망초꽃의 꽃말은 '가련미의 극치'입니다.
쥐꼬리망초는 원통형의 꽃이삭에 작은 입술모양의 분홍색, 보라색 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핍니다.
그 잎은 류머티즘 약재로 사용되지요.
누군가 미워하지 않고 고운 감성 키우듯, 쥐꼬리망초꽃같이 향긋한 꽃내음 가득 퍼지는 화목한 삶 보내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작고 연약하지만 나만의 소중한 자리에서 빛나고 싶어. 너희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잊지 말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