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의 창

벌과 나비는 꽃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꿀을 딴다.

벌과 나비는 꽃의 열매를 맺도록 수정을 도와준다. 인간관계도 이와 같다.

by 정유지

꽃에게 어떤 상처 남기지 않습니다

꽃에게 자연스레 수정을 돕습니다

오직 나 성공 촉매제

향기 취해 삽니다

- 정유지의 시, 「벌과 나비」 전문


오늘 화두는 '아름다운 인간관계'입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기다림이 있지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그 기다림이 나를 찾아온다는 보장은 없겠지요.


“산이 내게 오지 않으면, 내가 산으로 가면 됩니다.” 는 글은 정호승의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일부입니다.


정호승 시인은 그럴 때 찾아가라는 의미로 "산이 내게 오지 않으면, 내가 산으로 가면 됩니다."라고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말했지요.


벌과 나비는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수정을 도와줍니다. 나도 다른 이로부터 내가 필요한 향기를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고 오히려 성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나와 다른 이 사이에도 꽃과 벌, 꽃과 나비와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평생 동안 서로가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우선 긍정적인 관점의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고운 꽃 아닌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가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하지요. 사려 깊은 생각으로 행동하면서 겸손함으로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을 통해 사람을 가깝게 하며 최고의 보복은 용서라고 했듯이 용서해 줘서 사람을 따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윤활유와 같겠지요.


내가 먼저 찾아가 상대의 마음 문을 여는 삶, 무비여행, 바다산책, 가을산행을 통해 행복을 재충전하는 하루, 아름다운 미소와 말 한마디로 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하루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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