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곁에는 조력자가 있다고 믿는다. 달리 표현하면 스스로 의미를 그렇게 부여하며 이미 부여를 했다.
즉각 달리지는 사실은 없을 것 같다. 인간의 모든 현상은 자연도 그렇듯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현재 처한 상황은 비교적 유쾌하지는 않지만 방향성을 잃지는 않고자 노력을 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선을 베풀고자 한다. 선함을 추구를 하자!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