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넘은 시각 분위기가 꽤 괜찮다. 구성원은 조용하다. 나는 깨어있다. 번민에 시달린다. 상념에 잠겼다가 깨어났다. 고민을 타개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어제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그래도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