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읽었습니다.
읽기 힘들었습니다.
읽기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읽어야만 했습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동호가 보고 싶습니다.
동호에게 미안합니다.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눈물을 멈추고 마음을 추스릅니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합니다.
2025년이 1980년 광주를 기억합니다.
오늘의 감정을 기억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구른다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 읽고, 쓰고, 돌아다닙니다. 순간을 스쳐간 감정과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