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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필우입니다 Apr 08. 2024

알아요

디카시가 뭐요?






위험을 무릅쓰고 오셨군요!

 

아무리 감추어도 보여요.


그게 사랑이잖아요!



알아요.

떠나려다 어쩔 수 없어 돌아온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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