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건드린 대가

by 김하록

# 41. 신을 건드린 대가!


[유진성의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차량의 타이머 마찰음]

[무전기로 유진성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국정원 직원]


이무석: 지금 도착해서 아이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17층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차민규: 집에서 조용히 처리한다.

이무석: 알겠습니다. 차 시동 걸어놓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 도착음]

[이상함을 감지한 유진성]


유진성: 얘들아! 집에 못된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 아빠가 처리하고 올 때까지 비상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해.

아이들: 네, 아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아무것도 모른 척 들어가는 유진성]

[뒤에서 유진성을 둔기로 내리쳤으나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진 유진성]


이무석: 이게 무슨 귀신 곡할 노릇이야. 분명히 가격당했는데, 흔적도 없이 시야에서 사라지다니. 상철이 너 안방 뒤져봐.

박상철: 네, 팀장님!


[갑자기 나타나 이무석을 순식간에 해치운 유진성]

[이무석의 얼굴로 변신을 하고는 죽은 이무석을 유진성으로 변화시킨다.]

[털썩 소리에 안방에서 뛰쳐나오는 박상철 요원]


이무석: 애들 방에 숨어있다가 뒤에서 이 쇠막대로 나를 내리치려는 걸 잡았어. 빨리 데리고 나가자.


[유진성을 양쪽에서 부축해서 지하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는 이무석]

[이무석과 박상철을 보자 얼른 마티즈 차 문을 열고 죽은 유진성을 뒷좌석에 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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