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과정에서흔들리지 않는 마음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고우울한 하루를 위로해 주고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 주고누군가의 벗이 되어줍니다.동시에한 접시를 위해 살을 갈고뼈마디를 다지며쓴소리와 칼에 온몸이 베여나가고자연과 타협해 나갑니다.고통과 좌절을 재료 삼아행복을 만들어 가는 저는요리사입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신사적인 방법이 글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며, 5년째 감정을 글로 새기고 있는 작가입니다. 본업은 파인다이닝 셰프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