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를 처음 만난 순간
사실 처음엔 그랬다.
엑셀에 줄줄이 늘어선 매출, 고객, 비용 데이터.
숫자는 있는데, 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Tableau를 만났다.
마우스로 ‘날짜’를 옮기고, ‘매출’을 끌어다 놓으니
순식간에 라인 차트가 그려졌다.
서울, 부산, 대구…
지역별 매출을 나눠보니
어느 지역에서 빠졌는지가 단번에 보였다.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 되니까, 이해가 빨랐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명이 쉬워졌다.
마케터라면 광고비 대비 매출 효과를 확인할 때
기획자라면 KPI 지표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때
물류 담당자라면 배송 지연 구간을 추적할 때
연구자라면 방대한 통계 데이터를 시각화할 때
데이터가 많은 곳일수록, Tableau는 힘을 발휘한다.
숫자를 ‘보이는 언어’로 바꿔주니까.
데이터는 결국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근거다.
Tableau는 그 근거를 이야기처럼 읽히게 만든다.
“여기 보세요, 이게 문제였어요.”
이 말이 가능해지는 순간, 데이터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결정의 언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