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목표가 아닐까.
공부를 하든, 돈을 벌든—그 모든 것은
결국 행복을 이루기 위한 부수적인 수단이자, 부분적인 목표일 뿐이다.
아무리 누군가가 “행복 따위 필요 없다, 그저 먹고살기 바쁘다”고 말하더라도,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행복에 대한 욕망이 남아 있기에
자신의 삶을, 목숨을, 간신히라도 연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궁극적 목표’와 ‘수단적 목표’를 헷갈려 하는 것 같다.
예컨대, 돈을 버는 이유는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인데,
어느새 우리는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 거라 믿고,
그 돈이 삶의 끝이라 여기는 듯하다.
학업 성적, 인간관계, 사회적 인정 등
수많은 수단적 목표들이
언제부터인가 삶의 최종 목표처럼 변해버렸다.
그래서 오늘날의 우리는,
궁극적 목표로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서
수단적 목표들에 눈이 팔려
자신이 진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조차 잊은 채—
그저, 정처 없이 날아가고만 있는 것이 아닐까.
행복이라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목표가 아닐까.
공부를 하던, 돈을 벌던 그 모든 것은 행복을 이루기 위한 부수적 수단이고 부분적 목표인거지.
아무리 자신이 행복따위 필요없고 먹고살기 바쁘다 해도, 결국 마음 한켠에는 행복이 남아있으니까 자신의 목숨을 연명하는 거지.
한데, 오늘날의 사람들은 궁극적 목표와 수단적 목표를 헷갈려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는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적 목표에 불과하며,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로 향하는 수많은 부분적 목표 중에 하나야.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돈이 곧 행복이다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그것으로 끝난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
돈 이외에도 학업성적이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그 모든 부분적, 수단적 목표들이 궁극적 목표를 넘어서고 있어.
오늘날의 우리는 궁극적 목표로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서
수단적 목표들에 눈이 팔려 자신의 삶의 궁극적 목표를 보지 못하고 그저 정처없이 날아가고만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