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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설유진 Jul 01. 2022

Etc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아 글을 쓰지 못했네요.

작년에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쓰던 소설을 마무리 짓기에는 그 겨울의 배경이 오늘 이 더운 여름날과 무척이나 멀게 느껴져 다른 이야깃거리를 먼저 가지고 왔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앞으로는 좀 더 정기적으로 매주 시간을 지켜가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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