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위해서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수다.
누군가는 공감하지만,누군가는 반박할 것이다.
누군가는 응원하지만,누군가는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글을 쓰려다 보면,아무런 색깔도 없는 글이 된다.
진정한 글쓰기는 나를 드러내는 일이다.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순간,미움을 받을 용기도 필요해진다.
전자책 6권을 출간한 팔로워 19만명 작가입니다. 매일 성장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신간『글쓰기로 수익과 영향력을 얻는 SNS 4종 활용법』발간했습니다. 프로필 링크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