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책들만 엄선해서 추천합니다요~
오늘은 딱히 글감이 없어, 최근 읽은 책 중 재미있었던 작품들 몇 개 추천드린다.
<소설> _ 사실주의 소설
서영동 이야기 : 조남주 연작소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월급사실주의 2023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월급사실주의 2024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잠실동 사람들 : 정아은 장편소설
책을 읽다 보니, 슬슬 내 취향을 알게 되었는데 현실밀착형 사실주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라면 벌써 읽으셨겠지만, 혹시나 아직 기회가 없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소설> _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 이꽃님 장편소설 1, 2
청소년 소설 중에 눈물 퐁퐁 흘리고 읽었던 작품들이 있다. 청소년 소설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다 눈물 콧물 다 쏟는다. 읽자마자 끝을 봐야 한다. 몰입도가 굉장하다.
<외국 소설>
엑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만큼 소설도 꽤 재미있다. 미친 합리화.
<에세이>
미치광희 최광희입니다.
에세이 중 내가 좋아하는 괴짜 영화평론가가 쓴 작품이 이다. 술술 읽히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논란의 인물이다. 내가 좋아하는 매불쇼에서 친일논란으로 하차했는데, 말보다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말실수가 종종 있는 양반 같다.
<심리학 에세이>
적절한 좌절 : 애착 과잉 시대를 지나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삶의 지혜
적정한 삶
심리학을 좋아하는 데, 이론서보다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호한다. 김경일 교수님의 책은 읽기 쉽게 읽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