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담도담 May 04. 2023

절이 싫어 떠나는 중

도담도란

 그러니까, 학교가 싫은 게 아니고 선생님이.

그럼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니니까!!!(선생님도 주인 아닌데)- 다른 곳으로  터덜터덜 갑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이제 꽃길만 걷자♡



작가의 이전글 잡독직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