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앞에 서서
by
멈춤의 일기장
Jan 22. 2026
아래로
먼 산 등성이로
주황빛 여명이 비쳐 온다
눈이 부셔
마주 바라볼 수 없는
찬란함
태양의 위엄 앞에
두 눈을 가리고
고개를 숙여
오늘이라는 이름 앞에
숙연해진 마음
애써
다독여 본다
keyword
태양
오늘
마음
Brunch Book
목요일
연재
연재
다 말하지 않아도
01
여명 앞에 서서
02
알면서도 다시 한번
03
눈
04
연못의 겨울
05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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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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