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브런치 연재를 마칠 때는 어떻게 하는지요?
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얼떨결에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고 20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연재인 <다리 위에서>를 마치면서,
어디에 연재를 마친다는 말을 하는 지를 몰라서
<다리 위에서> 20회인 '진주를 만드는 것은'의
글 끝에 연재를 끝낸다는 인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닌 듯 하네요.
이 글을 보시는 작가님들은 연재를 어떻게 끝내셨는지요?
여기저기 살펴봐도 마땅히 연재글을 마친다는
말을 할 곳이 없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연재를 시작하고
마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이 초보자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쨍하고 추운 올해의 마지막 토요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5. 12. 27 ㅡ 민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