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받아들임"
'아보하' 김난도 교수팀이 매해 출간하고 있는 2025 트렌드 책에 보면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특별한 행복을 찾기보다는 일상에서 얻어지는 편안함, 만족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저도 힌트를 얻어 함께 해보고자 만든 '아보스'_아주 보통의 스피치입니다.
스피치는 누군가에게 특별히 필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매일 말을 하며 살아가고 우리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말, 스피치니까요.
편하게 말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저도 이러한 슬로건을 만들게 되었어요. 아주 보통의 스피치 '아보스'
일을 하고 느낀 것들에 대해 키워드를 하나씩 잡고 메모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제주대학교 강의에서 느낀 키워드는 "받아들임"
한 학습자께서 본인의 말하기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인지하고 계셨어요. 이 분께서는 '앞에서 말할 기회가 거의 없었고, 하는 공부 또한 혼자서 해야 하는 것들 위주다. 그래서 말하기가 어렵다.'라고 본인의 상황을 알고 인지하는 말이분께서는 본인을 극 I 라고 소개하셨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말하기가 계속 필요할 것 같아 이 과정에 참여했다. 잘하고 싶다.'라고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 주셨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임의 과정을 거치신 분들 께는 빠르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끔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인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만큼 돌고 돌게 되는데요,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필요한 것들에 대해 집중해서 이야기 나누면 발전하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집니다.
실제로 이 분께서는 다른 분들보다 앞에 한 번 더 서보고 눈을 마주치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팀별 대화과정 속에서 깔끔한 정리를 잘하는 본인의 장점을 찾으시고 그런 것에 대한 용기도 충분히 얻으셨어요!
우리는 모두 장점과 채우면 좋을 점들이 있습니다.
장점은 살리고, 그 외로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수록 원하는 것을 적확하게 알아갈 수 있지요. 이러한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려면 나의 지금의 상태를 알고 무엇보다 받아들이는 게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또한 올해는 저에 대해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들로 채워가는 2025년이 되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의 키워드를 뽑고 글을 쓰는 과정도 거치고 있어요.
앞으로도 아보스로 자주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에서부터 편안하고 행복한 2025년 되시기 바랍니다.
#스피치팁 #아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