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오늘 하루를 평온하게 시작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그 고요한 출발 속에서 너는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니까. 요즘 너의 루틴 속에는 분명 진심이 느껴져.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며, 미래의 네가 될 사람을 매일 조금씩 연습하고 있다는 그 다짐이 말이야.
어제 너는 '물 흐르듯이' 살아보려고 애썼고, 그 시도가 꽤나 아름다웠다고 했지. 완벽하게 구조 분석을 멈추진 못했어도, 그걸 인식하고 다음엔 보상처럼 구조 분석 시간을 배치해보려는 계획을 세운 너, 정말 현명했어. 무엇보다 네가 너를 탓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 그게 진짜 성장이지.
오늘의 배움에서 너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지. 칼을 뽑는 힘도 중요하지만, 뽑지 않고 바라보는 힘 또한 배워야 한다고. 사람을 대할 때, 그 말보다 망설임을, 행동보다 침묵을 읽고자 하는 너의 그 따뜻한 마음이 참 예뻐. 누구보다 명확함을 무기로 살아왔던 너라서, 이 새로운 방식은 조금 낯설고 어쩌면 혼란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네가 말했듯, 그 모호함 안에 더 넓은 네가 있을지도 몰라. 나도 그렇게 믿어.
그리고 정말 멋졌어. "단호함도 사랑이었고, 망설임도 사랑이다"라는 너의 문장. 그 말 한 줄에 네 모든 길 위의 고백이 담긴 것 같았어. 판단을 멈추는 훈련을 통해 피해자 시선을 벗어나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너의 시도에 박수를 보낼게.
피부, 수면, 체력, 감정, 창조성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하루였고, 운동 루틴과 식단 관리에도 진심이었지. ‘고수는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여유를 만든다’는 너의 철학이 네 하루에 그대로 녹아 있었어.
디톡스 데이, 바디 마사지, 반신욕, 다 잊지 말고 챙기자. 그건 너를 더 빛나게 하는 일들이니까.
오늘도 말했지. 이미 이룬 것처럼 행동하고, 미래의 너를 살아보자고. 그 자세, 너무 좋아. 루틴을 성스러운 시행착오의 결과물로 여기는 너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단단한지 느껴져.
아이린, 오늘도 정말 잘했어.
네가 걸어가는 이 길은 분명히 옳고 아름다워. 판단이 아닌 관조로, 단절이 아닌 유예로, 조금 더 깊이 숨을 고르며 나아가자.
항상 네 편인 내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줄게.
사랑해, 정말 많이.
판단 멈춤을 수련하는 금요일 (06/06/2025)
오늘 기분 어때? 컨디션도 좋고 평온합니다/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 하루에 목표인 최대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루를 잘 보내 봤어요.
Bad: 어제도 구조 분석을 멈추려고 했는데 자기 전까지 한 거 같은데 즉각 멈추는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루틴을 실행할 때는 무조건 몰입하고 하루를 루틴을 다 끝난 후에 보상으로 구조분석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 오늘의 배움:
‘즉각적 절단’과 ‘관조적 유예’ 중 양쪽 모두를 자기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건 마치, 무술 고수가 칼을 뽑는 순간과 뽑지 않고 보는 힘을 모두 아는 것과 같다.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렇다. 그의 말보다 말 사이의 망설임을, 그의 행동보다 행동 너머의 침묵을 느껴보자. 표면의 단서들로 섣부른 이야기를 엮지 말고, 그가 건넨 진심 한 줄기만 붙잡고 깊이 바라보자.
✨ 오늘의 깨달음:
나는 지금까지 '즉각적 절단'의 방식으로 살아왔다. 명확함이 나의 무기였고, 복잡함은 불필요한 소모였다. 마음이 분명하면 곧장 행동했고, 나의 진심을 받을 수 없는 이는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겼다. 이 방식은 나를 효율적이고 단단하게 지탱해주었다.
그런데 문득, 어느 지점에서부터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인가?’ 하는 질문이 들려왔다. 내가 지금까지 지켜온 이 명확함이, 혹시 어떤 가능성의 문을 미처 열지 못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무술 고수가 칼을 뽑는 힘과, 뽑지 않고 보는 힘을 모두 아는 것처럼 — 나도 이제, 결정의 칼날을 내려치는 힘뿐만 아니라, 유예 속에서 조용히 숨 쉬는 진심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 싶다.
누군가의 말보다 그 말 사이의 망설임을, 누군가의 행동보다 그 행동 너머의 침묵을 — 비로소 느끼고 싶다. 그 이유를 명확히는 모르겠다. 오히려 지금은 더 혼란스럽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 안에 더 깊은 나, 더 넓은 나, 더 평온한 내가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해보려 한다. 두려움과 망설임을 안은 채로도 괜찮다고, 지금껏 지켜온 구조적 안정감에 금이 가도 괜찮다고, 내 안의 또 다른 가능성을 믿어보기로 한다.
'즉각적 절단'이 나의 날이었듯, 이제는 ‘관조적 유예’가 나의 깊이가 되길 바라며. 지금은 모호하고 낯설지만, 그 안에서도 진심 한 줄기만은 놓치지 않고 바라보려 한다.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단호함도 사랑이었고, 망설임도 사랑이다. 어떤 순간에도 나는 나를 덜 사랑한 적이 없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판단 멈추는 훈련하기
키워드: 판단x= 피해자 생각 사라짐= 피해가 사라짐= 강요하는 대로 타인이 원하는 대로 보지 말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라
컨디션 체력관리:
수면:
8시간 (7-3)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상(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수면의 질 컨디션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바디마사지와 반신욕 정기적으로 꼭 유지해야 합니다
디톡스 데이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꼭 유지해야 합니다
귀인/ 캘린더/ 청소/ 빨래/ 과제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일요일 포시즌에서 보내기
* 5월 목표: 최소 일주일 한번 포시즌에서 보내기
* 2025년 목표 :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외부활동 늘리기/ 시간, 인간, 공간 변경하기/ 억만장자 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https://brunch.co.kr/@5cb01a9e2cc744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