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귀성길

by 김태광수

무얼 바라보오
어느 날 선 시선
뚫어다 헤칠
차도위의 피로여.
돌아가 허공은
아늑한 고립으로
매캐한 미세먼지
반갑게도 맞이할
아늑한 정서의 고립을.

-2025년 음력 8월 15일


P.S. 늦게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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