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

by 강종찬

“불확실성의 세계로의 천착으로 비로소 가능해지는 확실한 세계로의 접근이 그러한 역설로 인하여 예술은 다양성을 추구해 나가며 신성하며 거룩한 세계로 들어서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준다.”


화가는 스스로 재능을 초월하여 자기를 넘어섰을 때만 포에지를 획득한다.

자연보다 더욱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때, 자연이 표현하지 못한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畵道란 매 순간 원점이란 사실을 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며 그 순간에 받은 시적 감흥을 진솔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이면서 전부인 것이 道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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