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구조물을 해체하고 분해했을 때, 남는 것은 그 모든 것이 같은 원자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과학에서 밝혀냈다.
그러고 보면,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공물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통으로써 하나이다.
그야말로 ‘온통 전부’이다.
텅 빈 하나이다.
다석 류 영모 선생은 ‘빈탕 한 데’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
광대무변한 텅 빈 우주공간이 ‘빈탕 한 데’인 것이다.
그곳에서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존재할 뿐이다.
인간을 비롯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UBUNTU’정신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얼마 전, K19 팬데믹 상황을 3년간 경험을 하였었다.
원치 않게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을 격리하고 만날 수도 없는 절박한 상황을 살았었다.
대우주를 논하면서 생뚱맞게 K19를 논함은 지구별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 통일체 속에 하나의 끈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연관을 지어 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