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한판 붙었다.
이 또한 나니까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책 읽는 재미 때문이 아니라,
글 쓰는 재미에 빠졌다.
물론 죄다 잡글이다.
누가 볼까 싶으면 괜히 부끄럽고,
멋진 작가님들 필력 보면
나도 모르게 작아진다.
그래도
나도 필력 좀 키워보려고 기를 쓴다.
안 되면?
그냥 막글이나 쓰지 뭐.
이 또한 나니까.
영어, 소소한 삶의 이야기. 가르치고, 배우고, 살아내며 한 줄씩 적어 내려갑니다. 생활형 수다 영어, 그리고 조금은 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