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나

You're doing better than you think.

by JENNY

You're doing better than you think.

요즘 힘든 분들 많으시네요.

그래서 글로 공감함을 알립니다.

다 같습니다.

저도 혹시 좋은 점만 보이고

행복한 척만 했나 싶어서

제 진심을 보여 드립니다..


……………………


위태로운 나,

오늘도

괜찮은 척, 오늘도 위태로운 나.

가다듬어 놓으면, 어느새 또 흐트러져 있다.

조심스레 쌓아 올린 마음은 작은 말 한마디에도 휘청거리고,

애써 다잡은 표정은 돌아서면 금세 무너진다.


아무 일도 없는 얼굴로 하루를 걷는다.

익숙한 길, 익숙한 사람들, 그리고 익숙해진 외로움.

그 안에서 나도 모르게 단단해진 척, 무뎌진 척,

괜찮은 척을 배워버렸다.


신기한 건,

나 빼고는 다 잘 사는 것 같다는 거다.

나만 조급하고, 나만 불안하고, 나만 아픈 기분.

SNS 속 사람들은 모두 여유롭고 빛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바닥을 기듯 하루를 지나고 있을까.


그래서 위태로워 보이나?

내 스로가?

그렇게 살아내는 내가 어쩌면 제일 위태로운 건지도 모른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웃고,

티 나지 않게 울고,

다시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걷는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나를 나만이라도 알아봐주고 싶다.

흔들리지만 버텨낸 나,

외롭지만 무너지지 않은 나,

오늘도 애써 살아 있는 나.


조금은 위태로워도,

그게 지금의 나니까.

그걸로 충분한 하루니까.


혹시 여러분도 그런가요?

괜찮은 척, 조용히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날들.

그런 마음…

나만의 것은 아니겠지요.


할 일 너무 많아서 오는 건가 ㅎㅎ

부작용??? 푸하하하


오늘의 위로의 한마디 배워 보실라우?


"You're doing better than you think."

지금 당신,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어요.


행복합시다 모두다♡♡♡


#영쌤#행복#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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