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악마견의 탈을 벗은 '잭 러셀 테리어'의 맴찢 첫 날밤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 우리가 놓친 게 있었나?!
이제 자리에 가서 자 다윈~
담백한 바둑이 '다윈'을 키우며, 둘 중 안 바쁜 사람이 담백하게 씁니다. 인스타그램 @dawin_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