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
담보 감정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보통 '감정가 < 시세'가 일반적인 경우입니다만, 반대의 경우도 종종 존재합니다.
(우리가 사는 실제 세계는 이변이 많다고 했습니다)
시세와 상관없이 외부 정식 감정기관에서 인정한 가격을 사용해서 LTV 계산을 해달라는, 생떼 부리는 인간들이 가끔 보면 있지요.
실적에 눈이 먼 사람들인데, 그들은 거꾸로 시세가 감정가와 크게 차이나면 이번에는 '시세를 반영해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준이 없다' 라고 밖에는 생각만 듭니다.
가만보면 어떤 분들은 감정평가서의 가격을 무슨 성경처럼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그것도 잘못된 접근입니다.
무엇보다 감정가격을 평가하는 감정평가사들의 위치와 입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철저한 '을'이라는 (물론 제 견해가 아니고 20년지기 현업 감평사 친구의 말) 그들의 신분을 감안했을 때,
의뢰하는 측의 가격을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맞춰주는 경우가 많다는 걸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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