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하는데 참 재미없는 그룹
삼성은 심사역 입장에서 참 재미없는 그룹입니다.
리스크라고 할만한 것이 도대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채권 발행도 안하지, 대출도 여간해선 일으키지 않습니다.
강의 시간에도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어떤 개인사업자 심사보다도 더 쉬운 것이 삼성전자에 대한 대출일겁니다.
1,000억?
솔직히 1조도 신용대출로 하루 반나절만에 승인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오랜기간 삼성맨으로 살아온 죽마고우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회사생활 미련없다'를 입에 담고 사는 것 같은데,회사 걱정은 늘 하고 있더군요.
애사심이 충만한 걸로 해석되는데 역시나 '삼성맨은 삼성맨'입니다.
이 친구 요새 걱정은 앞으로도 '삼성이 정말 괜찮을까?'입니다.
내부자라서 저보다 사정은 더 잘 알겠지만, 외부자 혹은 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본 삼성그룹은 그야말로 넘사벽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공정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GDP의 13%를 삼성이라는 그룹이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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