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정치에 환멸을 느낄 때는?
얼마 전 올렸던 글의 두번째 버젼입니다.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4035247542
'실력과 평판을 외부에서 키워야 공정한 평가를 받는다'라는 차원에서 관련 주제를 다뤘습니다.
추가로 오늘은 외부에서 실력과 평판을 키우면 직장생활에서도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기도 전에 취업을 한 대기업 H사.
(지금은 모르겠지만 ROTC들은 이런 경우가 많았음)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하게 금융회사가 아닌 곳이었죠.
1년 정도 있었지만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한 듯 하네요.
당시 팀장은 신입인 저를 극도로 싫어했는데, 이유는 바로 제가 남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ㅡ,ㅡ

이래서 중간 관리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여성'직원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죠.
제가 회사를 나온 뒤, 지방에서 본부장 하다가 결국 성비위로 쫓겨났다고 들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고 인과응보는 살아있음)
신입인데도 당시 엄청난 팀장의 핍박을 받았던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재밌는 프로젝트가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사장님 지시로 신입직원 한명 한명이 신사업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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